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오리어리 (문단 편집) == 행각 == > I would have murdered, I would have gone through concrete walls, to make money. >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하고, 콘크리트 벽도 들이받았을 겁니다.''' > 그동안 비행은 부유한 개XX들을 위해서나 있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날 수 있죠. (여행사들은) 끌어내서 총으로 갈기세요. 그들이 승객들을 위해 뭘 했습니까?[* 막상 '부유한 사람들'에게 욕하는 자신은 억만장자이며, [[라이언에어]]는 문서에도 드러나듯이 승객들을 괴롭히고 있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12091239001|이건희도 못 이기는]] 세계 최악의 CEO''' 마이클 오리어리는 항공 업계에서 가장 직설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말이 좋아 직설적이지, 거만한 태도는 물론 '''인신공격과 비속어 사용'''까지 서슴없이 한다. 위의 발언에도 드러나듯이 현실과 모순되는 말을 하기도 한다. 구글에 Michael O'Leary라고 치면 이 사람이 이상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 사진이 여럿 나온다. 판촉을 위해서인 듯. 심지어는 이뿐만 아니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훈련 비용과 유니폼 구매 비용을 부담'''하게 했다. 2020년 2월 영국 일간지 [[https://www.thetimes.co.uk/article/ryanairs-michael-oleary-lets-fly-on-flybe-branson-brexit-and-airport-security-j3kxklr6p|[[더 타임즈]] 인터뷰]]에서 > Who are the bombers? It will '''generally be males of a Muslim persuasion'''. Thirty years ago, it was the Irish. Deal with the threat > 누가 폭탄 테러범일까? 그들은 '''주로 무슬림 남성들일 것이다'''. [[IRA|30년 전에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위협에 대처하라. 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420082|연합뉴스]]. 이 외에도 여러 명언들을 남겼으니 [[더 타임즈]] 구독자라면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이외에도 가지가지한다. [[브렉시트]] 반대파이다. 런던 시내에서 유럽연합 깃발과 영국 국기가 반반씩 그려진 옷과 VOTE REMAIN이 적힌 모자를 쓰고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다. [[분류:유럽의 남성 기업인]][[분류:1961년 출생]][[분류:더블린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